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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종신의 어마어마한 저작권료와 수입

라디오스타에서 12년동안 꾸준히

활약해온 가수 윤종신은 과연 어디에 살고

저작권료는 얼마나 받고 있을까?


2012년 평창동에 단독주택을 13억원에

매입했고 현재는 30억원에 웃돌고 있습니다.

또 한남동에도 전시실과 사무실로 쓰고있는

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. 



가수 윤종신 작곡가 윤종신으로써

지금까지 작사작곡한 노래만 

약 500곡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.

이 곡들의 1년 저작권료만 

10억이 훌쩍 넘는것으로 추정됩니다.


수많은 곡들 중 거의 메가히트를 기록한

좋니는 이 한곡으로만 15억정도의 돈을 

벌어다 준 것으로 알려져있습니다.





이외에도 공연과 방송으로 인한 수입

또 평창동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

정확한 수입을 측정할 수 없고

활동반경이 넓고 다재다능한 

예술인인 것 같습니다.


앞으로 방송을 모두 중단하고

음악활동에만 전념한다고 하니

제2의 좋니가 탄생될지 

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